如果为2008年韩国KBS电视剧《快刀洪吉童》的OST之一,由少女时代队长金泰妍所唱。因其曲调婉转,每当剧中男女主角彷徨悲伤时所播放,引起观众热捧。金泰妍出色的歌唱能力也进一步得到肯定。也收录在《BestO。S。TOfTaeyeon-金泰妍》中于2013-09-21发行。
《快刀洪吉童》由李正燮执导,洪氏姊妹编剧,姜至奂、成宥利、张根硕、金丽娜、朴相旭主演。该剧讲述许以璐,因家道中落而到处流浪,遇到洪吉童,两人之间发生的爱情故事。
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
如果我向你走近一步一步向你走近的话
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 낼 수 없고
你会怎么想呢总是鼓不起勇气
만약에 네가 간다면 네가 떠나간다면
如果你离我远去一步一步离我远去的话
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
我该如何把你送走心里总是害怕着
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
我就像个傻瓜只能像个傻瓜一样呆呆地望着你
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
你在刻意躲避我 还有……
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
所以 害怕我们之间的距离变得更加遥远
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
恐怕真的像个傻瓜一样 连一句我爱你都说不出口
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
或许是在相遇之后的痛苦等待中
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
害怕伤心的日子会越来越多吧
만약에 네가 온다면 네가 다가온다면
如果你向我走近 你一步一步向我走近的话
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걸
我该如何面对 真的无法知道
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
我就像个傻瓜只能像个傻瓜一样呆呆地望着你
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
你在刻意躲避我 还有……
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
所以 害怕我们之间的距离变得更加遥远
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
恐怕真的像个傻瓜一样 连一句我爱你都说不出口
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
或许是在相遇之后的痛苦等待中
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
害怕伤心的日子会越来越多吧
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
恐怕真的像个傻瓜一样 连一句我爱你都说不出口
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
或许是在相遇之后的痛苦等待中
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
害怕伤心的日子会越来越多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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